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人生 일 텐데

흠잡을 데 없이 완전한 것
있을까
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人生 일 텐데
당장 해결되지 않는 것 때문에
불안하다 잠 이루지 못할 만큼 살을 에는 듯
심한 고통까지 느낀다
좀 모자란 게 어때서
내가 나를 공격하며 못살게 할까
저리 높이 올라가는 건물도
내 키보다 아래서 시작했을 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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